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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택기간은 언제부터? 부양가족수 계산 실수 TOP 정리
    무주택기간은 언제부터? 부양가족수 계산 실수 TOP 정리

     

    청약 가점 계산해보면 생각보다 점수가 낮게 나와서 “내가 뭘 잘못 알고 있나?” 싶은 순간이 꼭 한 번은 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무주택 기간부양가족 수 계산을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로 오래 살았다고 무조건 무주택 기간이 길어지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고 해서 자동으로 부양가족 점수가 추가되는 것도 아닙니다. 청약 가점은 ‘기간’이 아니라 ‘기준일’과 ‘요건’으로 계산됩니다.

    이 글에서는 청약 가점에서 가장 헷갈리는 무주택 기간 계산법부양가족 수 인정 기준을 실수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정리했습니다. 청약통장을 해지하거나, 청약 신청 버튼을 누르기 전이라면 지금 이 부분부터 꼭 확인해보세요.

    청약 가점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무주택 기간 & 부양가족 수

    무주택 기간은 ‘얼마나 오래 집이 없었는지’가 아니라 ‘언제부터 무주택이었는지’가 기준입니다.

    1. 무주택 기간 계산법 정리

    청약 가점에서 무주택 기간은 청약 신청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 한 번도 집을 소유한 적이 없다면 → 만 30세 생일 다음 날부터
    • 과거 주택 보유 이력이 있다면 → 마지막 주택을 처분한 날 다음 날부터
    • 혼인한 경우 → 만 30세 또는 혼인신고일 중 더 빠른 날 적용 가능

    즉, “전세로 오래 살았다”는 사실보다 무주택 상태가 시작된 정확한 날짜가 더 중요합니다.

     

     

    무주택 기간별 가점

    무주택 기간 가점
    1년 미만 2점
    5년 이상 12점
    10년 이상 22점
    15년 이상 32점 (최대)

    2. 부양가족 수 계산법 (가장 실수 많은 항목)

    부양가족 수는 같이 산 기간가족 관계가 핵심입니다. 단순히 가족관계증명서에 등재돼 있다고 해서 모두 부양가족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양가족으로 인정되는 경우

    • 배우자 (혼인신고 완료 기준)
    • 직계존속(부모·조부모) → 3년 이상 동일 세대 거주
    • 직계비속(자녀·손자녀)
    • 만 60세 이상 부모는 소득 여부와 관계없이 인정

    부양가족에서 제외되는 경우

    • 주민등록상 분리된 부모
    • 3년 미만 함께 거주한 부모
    • 형제·자매 (원칙적으로 제외)
    • 배우자의 부모 (일부 예외 제외)

    부양가족 수별 가점

    부양가족 수 가점
    0명 5점
    1명 10점
    3명 20점
    6명 이상 35점 (최대)

    ✔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최대 32점) + 부양가족 수(최대 35점)에서 이미 승부의 절반 이상이 결정됩니다.

    청약통장을 해지하기 전에, 지금 내 가점이 몇 점인지 꼭 한 번 계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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